그룹홈 이야기 19 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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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마루네 새로운 시작 오늘로 박*현 친구가 입주 하였습니다. 아직은 낯설고 모든것이 서툴지만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.. ..
    작성자 해든솔 작성일 11-23 조회 5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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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공지 5월 24일 수원종합운동장 5월 2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시민 걷기 대회가 있어 참살이까페의 이동판매가 있었습니다. 우리 그룹홈에서는 강혜선 팀장..
    작성자 해든솔 작성일 11-23 조회 6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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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마루네 용인시청 교육 잘 다녀왔습니다. 오늘 아침 9시 30분 부터 늦은 5시 30분까지의 교육을 잘 받고 왔습니다. 국가정보 시스템에 관한 교육이어서 그..
    작성자 해든솔 작성일 11-23 조회 6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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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공지 한장협 워크샵에 다녀와서 4월 29~30일 제천에 있는 청풍리조트에서 한장협 워크샵이 열렸습니다. 그룹홈에서는 제가 다녀올 수 있는 좋은 기회를..
    작성자 해든솔 작성일 11-23 조회 6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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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누리 4월 12일 그날... 전날 부터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룹홈 식구들과 12일 체육대회를 손꼽아 기다리며 잠에 들었다... 드디어 12일! 해..
    작성자 해든솔 작성일 11-23 조회 5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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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두루네 봄의 문턱에서 날씨가 화창하고 햇살이 따뜻한 오후입니다. 따뜻한 햇살이 봄을 재촉하듯 요즘 그룹홈에는 많은 변화가 일렁이고 있습니다. ..
    작성자 해든솔 작성일 11-23 조회 55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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